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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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OSDAQ, 4년 만에 1,064.41p 돌파하며 '천스닥' 개막... HBM/기판 소재 실적 200% 이상 폭발적 성장세 시현
금융·시장

[R&E] KOSDAQ, 4년 만에 1,064.41p 돌파하며 '천스닥' 개막... HBM/기판 소재 실적 200% 이상 폭발적 성장세 시현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대형주 매물 출회로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 로봇, 이차전지 등 성장주 강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7.09% 급등한 1,064.41p를 기록하며 '천스닥' 시대를 다시 열었다. 이는 정부의 정책 의지와 외국인 및 기관의 수급 집중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업종이 AI 추론 수요 증가로 소재 및 기판 부문에서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보였고, 전력 인프라와 조선, 정유 섹터 역시 견조한 업황을 바탕으로 역대급 실적과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성디에스와 HD현대일렉트릭 등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전문가들은 시장 내 차별화가 심화됨에 따라 실질적인 이익 성장이 확인되는 반도체 소재 및 전력 기기 섹터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통상 리스크가 존재하는 만큼, 실적 모멘텀 기반의 안정적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 메모리 가격 49% 급등, KOSPI 5,000p 시대 안착… IT 하드웨어 주도 장세 심화
금융·시장

[R&E] 메모리 가격 49% 급등, KOSPI 5,000p 시대 안착… IT 하드웨어 주도 장세 심화

전일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와 견조한 GDP 성장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에 KOSPI는 장중 사상 최초로 5,000p를 돌파했으며, 특히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1,000조 원을 넘어서며 상승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은 단순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닌 기업 이익(EPS) 개선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의 핵심 동력은 IT 하드웨어 섹터다. 메모리 반도체 턴어라운드 기대감 속에 DDR4 현물 가격이 약 50% 급등했고, 이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 상향으로 직결되고 있다. 비록 한국의 4분기 GDP가 역성장을 기록하며 내수 부진을 보였으나, 시장은 반도체 업황 호조와 미래 성장성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다. 한편, 한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원전 정책 변화는 유틸리티 및 소재 섹터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는 고평가 논란이 있는 자동차 섹터보다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IT 하드웨어 및 저평가된 금융주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