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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피 3.59% 하락 5,648선…심텍 매출은 추정치 하회에 영업이익 19.6% 상회, LG생활건강 투자의견 중립 하향
금융·시장

[R&E] 코스피 3.59% 하락 5,648선…심텍 매출은 추정치 하회에 영업이익 19.6% 상회, LG생활건강 투자의견 중립 하향

3일 코스피는 반도체와 정유주에 매도가 몰리며 전 거래일 대비 3.59% 하락한 5,648.79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4.08% 내렸습니다. 반면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 호조로 국채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반도체 기판 업종인 심텍은 3분기 매출이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으나,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로 영업이익은 19.6% 상회했습니다. 향후 SoCAMM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목표주가는 유지되었습니다. 해성디에스 역시 패키지기판 부문이 흑자로 돌아서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습니다. 반면 소비재 부문의 LG생활건강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 급감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전 부문의 실적이 악화되었으며, 미국 시장에서의 비용 부담과 중국 사업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R&E] 8일 코스피 0.58% 하락…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약세, 유가 부담에 상승분 반납
금융·시장

[R&E] 8일 코스피 0.58% 하락…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약세, 유가 부담에 상승분 반납

8일 국내 증시는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으로 대형주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 역시 유가 부담으로 3대 지수가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기술주 낙폭을 일부 방어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원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포스코 노조가 창사 이래 첫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며 노사 간 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공급 차질과 차익거래 등의 이유로 구리와 아연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ASML 주도의 차세대 반도체 제조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미스트랄 AI에 투자하는 등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의 렉라자 관련 연구 결과가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티움바이오는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지엘팜텍은 신약 허가를 받는 등 개별 기업들의 개발 성과가 이어지며 종목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