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5 THUTHURSDAY, NOVEMBER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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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G전자 10.54% 급락에 코스피 6,800선 턱걸이…오늘 삼성전자 잠정실적
금융·시장

[R&E] LG전자 10.54% 급락에 코스피 6,800선 턱걸이…오늘 삼성전자 잠정실적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글로벌 채권 매도세,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스페이스X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가능성 등이 금리를 끌어올리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 역시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1.98% 하락한 6,803.90포인트로 마감해 6,800선에 턱걸이했고, 코스닥은 900선을 내줬다. 특히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LG전자가 10.54%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또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반도체와 IT 관련주 전반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한편, 정부는 2035년까지 총 1,000조 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차 보급, 생산세액공제 도입 등을 추진하며, 포스코홀딩스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국가 프로젝트로 격상됐다.

[R&E] 코스피 1.37% 반등…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전력기기 수주 모멘텀 부각
금융·시장

[R&E] 코스피 1.37% 반등…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전력기기 수주 모멘텀 부각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 오른 6,717.97포인트로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기관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메모리 생산 검토 보도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반도체 장비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력 인프라 및 에너지 부문에서도 기업별 모멘텀이 부각되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약 3,866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을 공시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셰일가스 생산자산을 5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에서는 올릭스가 호주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고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해당 결과는 17일 이후 국내 증시에 반영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