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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이노베이션, 100% 자회사 '엠앤씨넷미디어'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제고”
코스닥 상장사 KX이노베이션은 방송사업 통합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100% 종속회사인 엠앤씨넷미디어를 흡수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형태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피합병법인인 엠앤씨넷미디어는 자산 2,570억 원 규모의 우량 자회사로,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우발채무 리스크가 회사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됩니다. KX이노베이션은 이번 인적·물적 자원 통합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여 재무와 영업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종 합병 기일은 2026년 8월 2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