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케이티지니뮤직

인터넷 음악서비스, 콘텐츠 기획, 유통 사업, 공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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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가격표: 음원] ‘1% 마진’ 음원 시장의 한계… 플랫폼의 답은 결국 ‘음악 밖’에 있었다
기업

[콘텐츠의 가격표: 음원] ‘1% 마진’ 음원 시장의 한계… 플랫폼의 답은 결국 ‘음악 밖’에 있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지니뮤직과 드림어스컴퍼니가 2024년 실적 악화를 계기로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나섰다. 양사는 낮은 마진의 음원 사업과 통신사 결합 상품 의존도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생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니뮤직은 2024년 대규모 영업권 손상 처리 등 ‘빅배스’를 단행해 잠재적 부실을 털어냈다. 특히 자회사 ‘밀리의서재’가 음원 사업보다 월등히 높은 이익을 창출하며 그룹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고, 이에 힘입어 도서 중심의 IP 플랫폼으로 체질을 개선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만년 적자였던 하드웨어 사업부 ‘아이리버’를 매각하고 플랫폼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또한 최대주주였던 SK스퀘어가 지분을 전량 매각함에 따라 대기업 그늘에서 벗어나 팬덤 비즈니스 기업과 손잡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