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6 WEDWEDNESDAY, MAY 6, 2026

서북

셀프 사진관 및 포토부스 브랜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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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줄소송·M&A 실패로 겹악재, '포토이즘' 서북…콘텐츠 비용 폭증에 적자전환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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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줄소송·M&A 실패로 겹악재, '포토이즘' 서북…콘텐츠 비용 폭증에 적자전환 '경고등'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북이 심각한 재무 및 경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서북은 미국 신사업 집중을 이유로 기업공개(IPO)를 연기했으나, 실제로는 외부 감사에서 적발된 과거 회계 오류와 수익성 악화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서북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콘텐츠 매출원가와 수수료 등 비용 폭증으로 영업손실 74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습니다. 더불어 무리한 M&A와 특수관계자 대여금 부실화로 재무 구조가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법적 분쟁과 유동성 압박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22억 원 규모의 약정금 소송 패소 시 투자자 전환우선주 독소 조항이 발동될 수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집단 소송도 제기되었습니다. 현금성 자산은 급감하고 단기차입금은 두 배 급증해 유동성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