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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자회사 토스페이먼츠 흡수합병 결정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전자결제대행 계열)를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비율 1 대 0)으로 진행됩니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이미 토스페이먼츠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이후에도 기존 지배구조와 자본금, 경영권 등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합병을 위한 주주확정 기준일은 8월 11일이며, 이후 반대의사 접수와 승인 이사회를 거쳐 11월 30일에 합병이 최종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통합 조직을 바탕으로 본업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