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엔비에스티

K-Brand 보안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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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인증 라벨 강소기업 '엔비에스티', 결국 회생 절차 밟는다... 화려한 성장 이면의 유동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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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인증 라벨 강소기업 '엔비에스티', 결국 회생 절차 밟는다... 화려한 성장 이면의 유동성 위기

K-팝, K-뷰티 등 K-브랜드의 위변조 방지 보안 솔루션 'G-Tag'로 급성장했던 강소기업 엔비에스티(NBST)가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채권자들의 강제집행을 막는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엔비에스티는 독보적인 다층 보안 소재 기술과 IT 기반 추적 시스템을 결합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매출 93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대규모 공장 확장까지 추진하는 등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2022년부터 실적이 꺾이며 적자로 전환했고, 2023년에는 매출이 반토막 나며 영업손실이 18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누적된 적자와 눈덩이처럼 불어난 차입금 및 이자 비용 압박에 따른 단기 유동성 위기를 결국 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