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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M&A]AI·반도체, 40조 실탄 장전…VC 투자 활활, M&A는 엇갈린 행보
금융·시장

[주간M&A]AI·반도체, 40조 실탄 장전…VC 투자 활활, M&A는 엇갈린 행보

최근 투자 시장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뜨거운 열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으로 4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실탄을 확보해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반도체, 로봇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 역시 대규모 투자를 잇달아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반면, 대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은 희비가 엇갈리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입니다.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등 긍정적 소식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조 단위 대형 M&A는 가격 차이와 규제 리스크로 줄줄이 불발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등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의 사례도 불안감을 더합니다. 그럼에도 중소형 M&A 딜은 IT와 K-뷰티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대형 M&A 시장과 뚜렷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엠증권, 총 1,5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한국산업은행 등서 대규모 투자 유치
기업

아이엠증권, 총 1,5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한국산업은행 등서 대규모 투자 유치

아이엠증권은 자기자본 확충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총 1,500억 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조달은 대형 국책은행과 주요 금융기관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3회차 발행분 900억 원은 한국산업은행이 전액 인수하며, 2회차 발행분 600억 원은 코리안리재보험,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신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이 나누어 인수한다. 신종자본증권의 청약 및 납입일은 2026년 7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만기는 30년이지만 발행사의 선택에 따라 30년씩 자동 연장이 가능해 자본으로 인정받는 영구채 성격을 띤다. 표면이자율은 2회차 기준 연 5.90%이며, 3회차는 발행 시 시장금리를 반영해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