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레드엔비아

실제임상근거 기반 심혈관질환 전문 신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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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트렌드] 깐깐해진 거래소 문턱에 상장 예심 철회한 레드엔비아… 장외서 500억대 거래 속 최대주주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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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트렌드] 깐깐해진 거래소 문턱에 상장 예심 철회한 레드엔비아… 장외서 500억대 거래 속 최대주주도 변경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벤처 레드엔비아는 거래소의 깐깐해진 심사 기조로 인해 청구 6개월 만인 2025년 2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습니다. 상장 지연으로 인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지출로 현재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는 등 재무적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임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동아에스티의 '슈가논'을 기반으로 한 핵심 파이프라인 'RNV-1001'은 북미에서 글로벌 임상 2b/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속 파이프라인도 국내 임상 2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한편, 회사는 구주 매각 등으로 자금을 수혈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4월 기존 최대주주인 바이오엔비아가 대물변제 방식으로 주식을 처분하면서, 동아에스티가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상장 실패의 고비를 넘긴 레드엔비아가 동아에스티를 새 주인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맞아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