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9 WEDWEDNESDAY, AUGUST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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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피 6.37% 하락 후 제헌절 휴장, 한은 3년 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과 반도체 매물 출회
금융·시장

[R&E] 코스피 6.37% 하락 후 제헌절 휴장, 한은 3년 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과 반도체 매물 출회

지난주 뉴욕증시는 기술주 차익실현과 매크로 지표 혼조세, 중동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제헌절로 휴장했으나, 직전 거래일인 7월 16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반도체 업종의 매물 출회로 각각 6.37%, 4.53% 폭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2.75%로 25bp 인상하며 긴축 사이클로 전환해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산업별 개별 호재는 이어졌습니다. 방산 및 조선업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현지 조달 시장 진입 등 질적 성장이 돋보였고, IT 부품 부문에서는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 대규모 수주를 공시하며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입증했습니다. 석유화학 및 정유 업종 역시 러시아 공급망 차질로 정제마진이 급등하며 실적 개선의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R&E] 코스피 3.25% 하락,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와 달러-원 환율 1,507원 돌파 속 반도체 소부장 '나홀로 선방'
금융·시장

[R&E] 코스피 3.25% 하락,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와 달러-원 환율 1,507원 돌파 속 반도체 소부장 '나홀로 선방'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강달러 환경 속에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3.25%, 코스닥은 2.41% 내렸고, 원·달러 환율은 1,507원을 돌파하며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 이러한 전반적인 약세장 속에서도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은 HBM 및 차세대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코리아써키트, 피에스케이, 두산테스나, 티씨케이 등 주요 기업들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거나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탄탄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