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매출 급성장' 중인 테이밍랩, 성장을 위한 자금이 필요한 시기
테이밍랩이 운영하는 명품 시계 리커머스 플랫폼 '왓타임'은 자체 개발한 '프라이싱 AI'와 글로벌 B2B 네트워크를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시세를 반영한 최적의 매입가를 산출해 400일 만에 월 매출 2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25년 매출액은 약 69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매출 성장 이면에는 낮은 마진율과 자금 압박의 딜레마가 존재합니다. 마진율이 3.6% 수준에 불과하고, 중고 제품 특성상 외상 거래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야 하는 구조 때문입니다. 현재 테이밍랩의 보유 현금은 두세 달 정도를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향후 '감정 AI' 도입과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추가 투자 유치나 자금 조달이 필수적인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