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3 WEDWEDNESDAY, MA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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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 키운 '유튜브 자문단'… 韓 스튜디오에피소드·메타코미디 등 전문 기획사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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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 키운 '유튜브 자문단'… 韓 스튜디오에피소드·메타코미디 등 전문 기획사 급부상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기업화로, 채널 성장을 견인하는 전문 자문가와 기획사 계층이 급부상하고 있다.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를 비롯한 대형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전반을 돕는 이른바 '유튜브 속삭임꾼'에게 거액의 자문료를 지불하며 의존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단순 소속사 역할에 머물던 1세대 MCN 기업들이 수익성 악화와 한계에 직면하면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이 고군분투하는 사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크리에이터와 밀착해 자체 브랜드(PB)와 같은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스튜디오에피소드'나 고유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인재를 직접 발굴하는 '메타코미디' 등의 전문 기획사들이 실질적인 수혜를 누리며 성장 중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크리에이터 산업에서 단순 중간 관리자의 역할은 축소되고, 철저한 동행과 IP 비즈니스 확장, 정교한 전략을 제시하는 전문 기획사들이 생태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