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배터리 분리막 사업 직속 재편
SK이노베이션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인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합병비율은 1 대 0.1174540이며, SK이노베이션은 이를 위해 448만 1,300주의 신주를 발행해 SKIET 주주들에게 배정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재무 안정성 확보와 선제적 리스크 완화,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분리막 사업을 직속으로 편입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 SK온의 배터리 생산 체계와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합병은 소규모합병 절차로 진행되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 등을 거쳐 2027년 1월 1일 최종 완료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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