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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액셔너블 AI' 앞세워 흑자 전환…글로벌 진출 및 상장(IPO) 본격화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제논(구 마인즈앤컴퍼니)이 AI가 직접 시스템을 제어해 업무를 완결하는 '액셔너블 AI'를 앞세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공, 금융 등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며 2024년 매출 93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해 화려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한 제논은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IPO) 채비에 나섰다. 또한,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인력을 대폭 충원하며 조직 규모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제논은 핵심 솔루션인 '제노스'와 '원에이전트'를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어 한국의 팔란티어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