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5 THUTHURSDAY, NOVEMBER 5, 2026

슈프리마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및 생체인증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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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8명의 ‘디지털 열쇠’ 회사, 모카시스템 영업이익률 38%
기업

직원 18명의 ‘디지털 열쇠’ 회사, 모카시스템 영업이익률 38%

모카시스템은 기존 출입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지 않고 카드리더에 패치를 붙여 스마트폰을 출입카드로 쓸 수 있게 하는 기술을 통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회사 슈프리마에서 분사한 이 회사는 18명 안팎의 적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2025년 매출 60.4억 원, 영업이익 22.8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37.8%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큰 비용 증가 없이 매출 성장을 이뤄낸 덕분입니다. 특히 장비를 한 번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설치된 출입구에서 매월 이용료를 받는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특성상 고객이 늘어도 비용이 비례해 증가하지 않아 높은 이익률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매출채권이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한 점은 유의해야 하지만, 반복적인 구독료 비중이 꾸준히 쌓이고 있다면 모카시스템은 단순 장비 업체를 넘어 고수익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로 확고히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R&E] 코스피 5,600선 돌파와 반도체·조선 '트윈 엔진' 가동, 코스닥 4.94% 폭등 속 사이드카 발동
금융·시장

[R&E] 코스피 5,600선 돌파와 반도체·조선 '트윈 엔진' 가동, 코스닥 4.94% 폭등 속 사이드카 발동

글로벌 증시의 조정과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반도체와 조선 업종을 중심으로 3.09% 급등해 5,600선을 돌파했으며, 코스닥은 외국인의 1조 원 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4.94% 폭등,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섹터가 AI 수요와 차세대 기술 도입 가속화로 상승장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고, 조선과 에너지 섹터는 미국 정책 변화와 맞물려 강세를 보였다. 특히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주와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는 한화솔루션이 주목받았다. 또한 기업 거버넌스 개선 움직임도 두드러졌다. POSCO홀딩스의 자사주 소각 결정과 삼성SDI의 지분 매각 추진 등은 주주 환원 의지와 재무 구조 개선 신호로 해석되며 대형주들의 가치 매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