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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4,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전액 채무상환용"
포스코이앤씨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한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될 예정으로,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되어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채의 만기는 30년 뒤인 2056년으로 설정되었으나, 포스코이앤씨의 선택에 따라 만기를 횟수 제한 없이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행 3년 후인 2029년 7월부터 조기상환(콜옵션)이 가능하며, 이때부터 기존 금리에 연 2.0%가 가산되는 등 금리상향(스텝업) 조건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발행은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정 기관투자자와 유동화전문회사(SPC) 등이 전액 인수합니다. 주요 인수처는 비케이플러스제이차, 뉴스타포하제일차, 한국투자증권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