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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15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최대주주 리볼트투자조합으로 변경
진원생명과학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리볼트투자조합으로,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진원생명과학의 최대주주는 기존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에서 리볼트투자조합으로 변경된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622만4066주이며 주당 2,410원이다. 조달된 자금 중 131억 원은 종속회사인 VGXI 공장 및 본사 운영자금으로, 19억 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다. 발행된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한편,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전 대표이사로부터 2,49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으며, 자회사 생산 일시 중단 및 자기전환사채 매도 대금 수령 연기 등을 함께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