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8 FRIFRIDAY, SEPTEMBER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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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맡은 신생 게임사, 첫 온기 실적서 15.1억 원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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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맡은 신생 게임사, 첫 온기 실적서 15.1억 원 흑자

신생 퍼블리셔 블로믹스가 장수 게임 '테일즈런너' 공동 퍼블리싱에 힘입어 2025년 매출 61.2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기록하며 첫 온기 실적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신작 개발 대신 인지도 높은 기존 게임의 운영을 맡아 마케팅 및 수수료 부담을 줄여 빠르게 수익을 낸 성공 사례입니다. 다만 실적에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게임 '테일즈런너RPG'가 서비스를 종료한 점은 향후 실적 유지의 변수로 꼽힙니다. 블로믹스는 '포트리스3 블루'와 '에오스' 시리즈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확보한 후속작들이 기존 게임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울 수 있을지가 이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