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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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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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폭등의 훈풍 속, 전통 시장 혁신한 '금방' 8,328억 매출 신화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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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폭등의 훈풍 속, 전통 시장 혁신한 '금방' 8,328억 매출 신화 쓰다

2025년 국제 금값이 사상 최초로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하며 귀금속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은 가운데, B2B 귀금속 거래 플랫폼 '업스토어'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금방'의 눈부신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금은방 딸'이었던 임진리 대표는 현물 금을 잘라 결제하는 종로 귀금속 시장의 비효율적 관행을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디지털 장부 앱을 개발했다. 수십 년간 이어진 대면 거래 관행에 익숙한 상인들을 설득하기 위해 임 대표는 직접 발품을 팔고 수수료를 0.05%까지 낮추며 시장을 개척했다. 그 결과 디지털 금 지갑의 편의성이 입증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흡수했다. 창업 첫해 1,300만 원이던 매출은 2025년 무려 8,328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금방'은 20억 원 수준의 적은 외부 투자에도 압도적인 자생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15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개인 보유 '장롱 금'을 양성화하는 플랫폼 '골드팝콘' 출시와 글로벌 진출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