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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300만 원에서 142억 원으로… J커브 성장의 표본 보여준 삼삼엠투의 스케일업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33㎡)'를 운영하는 스페이스브이가 주거 시장의 틈새수요를 정확히 공략하며 폭발적인 스케일업에 성공했습니다. 삼삼엠투는 출장, 이사 등으로 잠깐 머물 집을 찾는 수요에 주목해 보증금을 33만 원으로 통일하고 비대면 계약, 임차인 배상책임 보험인 '삼삼케어'를 도입하며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의 편의성과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2019년 1,300만 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2025년 142억 8,000만 원으로 급증했으며, 최근 4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290%에 달합니다. 특히 2024년 1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5년에는 39.7억 원의 이익을 내며 외형 확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현재 약 220억 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재무 안정성까지 튼튼히 구축한 삼삼엠투는 최근 기업 간 거래(B2B) 수요까지 흡수하며 프롭테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