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5 THUTHURSDAY, NOVEMBER 5, 2026

LG CNS

DX 기술 기반 통합 서비스 제공,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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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라델피아 반도체 7.20% 급락에 코스피 5,730선…기아 컨센서스 22.9% 하회, 건설 평가 기준은 데이터센터 수주
금융·시장

[R&E] 필라델피아 반도체 7.20% 급락에 코스피 5,730선…기아 컨센서스 22.9% 하회, 건설 평가 기준은 데이터센터 수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20% 급락하며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여파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와 실적이 부진했던 기아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건설업종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목표주가가 대부분 하향 조정된 가운데, 데이터센터 수주 여부가 향후 기업 평가와 주가 반등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했습니다. DL이앤씨는 주택 실적 부합에도 영업외손실이 발생해 외형 확대를 위한 데이터센터 수주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동차업종에서는 기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2.9% 밑돌며 주가가 11.73% 급락했습니다. 친환경차 판매량은 증가했지만 인센티브 확대와 믹스 악화가 수익성을 끌어내렸습니다. 부품주 중 현대모비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반면, HL만도는 원가 상승과 연구개발비 증가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R&E] 코스피 2.25% 상승, 반도체·IT 서비스 강세 속 삼성에스디에스 상한가
금융·시장

[R&E] 코스피 2.25% 상승, 반도체·IT 서비스 강세 속 삼성에스디에스 상한가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뚜렷한 차별화를 보였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와 삼성에스디에스 등 특정 IT 서비스 종목에 집중되며 2.25% 상승해 8,000pt 선을 돌파했다. 반면 코스닥은 3.36%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 지수가 약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HBM 시장 성장 기대감과 에이직랜드의 AI 칩 설계 역량 강화 등에 힘입어 돋보이는 강세를 보였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완성차 업체들의 전략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국내 한온시스템은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부동산 부문에서는 국토교통부의 비아파트 공급 계획 및 지식산업센터 용도 전환 허용으로 미분양 문제 완화가 기대되며, LX하우시스 등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저평가 건설주가 주목받고 있다.

[주간M&A] 청호나이스부터 리벨리온까지... '빅딜'이 깨운 투자 시장
금융·시장

[주간M&A] 청호나이스부터 리벨리온까지... '빅딜'이 깨운 투자 시장

최근 벤처캐피탈(VC) 및 인수합병(M&A) 시장은 청호나이스 매각과 대규모 AI 투자 등 굵직한 빅딜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약 8,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청호나이스 매각이 칼라일과 협상 중이며,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2,500억 원의 직접 투자를 유치해 K-엔비디아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의 로봇 스타트업 인수 등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AI, 로봇,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 기술 분야로의 투자 집중도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개발사 아나배틱세미, 보안 플랫폼 래브라도랩스, 헬스케어 기업 뷰텔과 제이인츠바이오 등이 성공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대기업과 유명 VC들이 유망 기술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