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서경엔씨에스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연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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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 딛고 '흑자전환' 성공한 대화형 AI 강자, 라피치
기업

영업손실 딛고 '흑자전환' 성공한 대화형 AI 강자, 라피치

2024년 15억 원의 영업손실을 겪었던 대화형 AI 전문 기업 라피치가 2025년 매출 160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달성하며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신규 서비스 론칭과 과감한 인프라 확충의 결과다. 적자 시기에도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300억 원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라피치는 2025년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단행했다. 네트워크 인프라 전문기업 '서경엔씨에스'를 116억 원에 인수해 통합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했으며, 공공·복지 분야 진출 및 다수의 정부 지원 사업 선정으로 R&D 자금을 확보했다.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완수한 라피치는 2026년 1월 김경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구독형 AI 컨택센터(AICC)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간M&A] 파고드는 기술 투자, 시장을 흔드는 빅딜… AI·반도체·에너지에 쏠린 시선
금융·시장

[주간M&A] 파고드는 기술 투자, 시장을 흔드는 빅딜… AI·반도체·에너지에 쏠린 시선

2026년 1월 첫째 주 투자 시장은 로봇, 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부실 기업의 퇴출이라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특히 이스라엘 모빌아이가 멘티로보틱스를 약 1조 3,000억 원에 인수하고, 국내 G&B인프라테크가 3,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글로벌 빅딜과 그린 에너지 분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딥테크 분야에서는 시스템 반도체 기업 아이디어스투실리콘과 로봇 키친 기업 에니아이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초격차 확보에 나섰다. 반면, 중견·대기업들은 M&A와 비주력 자산 매각을 통해 사업 재편에 돌입했으며, 게임 개발사 너디스타가 파산하는 등 실적을 증명하지 못한 스타트업은 위기를 맞았다. 시장은 확실한 성장성이 담보된 기술 기업 위주로 자금이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