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손실 딛고 '흑자전환' 성공한 대화형 AI 강자, 라피치
2024년 15억 원의 영업손실을 겪었던 대화형 AI 전문 기업 라피치가 2025년 매출 160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달성하며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신규 서비스 론칭과 과감한 인프라 확충의 결과다. 적자 시기에도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300억 원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라피치는 2025년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단행했다. 네트워크 인프라 전문기업 '서경엔씨에스'를 116억 원에 인수해 통합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했으며, 공공·복지 분야 진출 및 다수의 정부 지원 사업 선정으로 R&D 자금을 확보했다.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완수한 라피치는 2026년 1월 김경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구독형 AI 컨택센터(AICC)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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