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인생푸드

외식 프랜차이즈 '인생 아구찜' 운영

Pitchdeck에서 기업 분석 보기

관련 기사 1

엇갈린 프랜차이즈 명암… ‘비행기 정비사’의 인생아구찜 vs ‘대기업 과장’의 고반식당
산업·정책

엇갈린 프랜차이즈 명암… ‘비행기 정비사’의 인생아구찜 vs ‘대기업 과장’의 고반식당

최근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인생아구찜'을 운영하는 인생푸드와 '고반식당'을 운영하는 고반홀딩스의 행보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두 창업자 모두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외식업에 뛰어들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현재 받아 든 성적표는 정반대입니다. 항공 정비사 출신 이상훈 대표가 창업한 인생푸드는 본사의 마케팅 전액 부담 및 물류비 절감 등 점주 중심의 상생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가맹점 이탈률이 크게 줄고, 2024년 기준 175개 매장을 확보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반면 대기업 과장 출신 한지훈 대표가 만든 고반홀딩스는 한때 100호점을 돌파하며 외형을 키웠지만, 2024년 가맹점 수가 93개로 줄어드는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계약 해지 건수가 급증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하락하면서 내실 다지기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