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리동네 백종원’ 내세웠던 창톡, 경영난 끝에 파산](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04/1770177728010-t5fim.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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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리동네 백종원’ 내세웠던 창톡, 경영난 끝에 파산
전국 장사 고수들의 노하우를 소상공인에게 전수하며 자영업계의 혁신 모델로 주목받았던 멘토링 플랫폼 ‘창톡’이 설립 4년 만에 파산했다. 서울회생법원은 2026년 1월 30일 창톡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으며, 이는 누적 적자와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자본잠식이 주원인이다. 창톡은 유한킴벌리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수익성 확보에 실패했다. 창톡은 매출액이 2022년 45만 원대에서 2024년 2억 6천만 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비용이 급증하며 2024년 기준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하는 등 재무 상태가 악화 일로를 걸었다. 최근까지 금융권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 사업을 펼쳤으나 결국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했다. 법원은 창톡의 자산 가치가 5억 원 미만인 점을 고려해 간이파산 절차를 통해 신속한 청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