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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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트래커]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산 것들 — 독일의 기계, 뉴질랜드의 AI
금융·시장

[딜트래커]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산 것들 — 독일의 기계, 뉴질랜드의 AI

최근 2년간(2024년 3월~2026년 3월) 한국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는 총 46건, 3조 5,845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 및 소재 분야는 독일 공작기계 업체나 인도네시아 금속 소재 기업 등을 인수하며 현지 생산 거점 및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반면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는 뉴질랜드와 프랑스 등에서 AI 의료 진단 기술과 신약 파이프라인 등 국내에 부족한 핵심 기술을 사들여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9건으로 가장 폭넓은 투자가 이뤄졌으나, 독일과 뉴질랜드 등은 단 1~2건의 대형 딜만으로도 미국에 맞먹는 투자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체 투자 건수는 2024년 24건에서 2025년 15건으로 줄었지만, 건당 평균 투자액은 605억 원에서 987억 원으로 63% 증가했습니다. 이는 해외 투자가 소형 딜에서 벗어나 전략적으로 선별된 대형 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 코스피 5,900선 돌파와 삼성전자의 귀환, 중동발 거시 불확실성 속 '펀더멘털'에 주목하라
금융·시장

[R&E] 코스피 5,900선 돌파와 삼성전자의 귀환, 중동발 거시 불확실성 속 '펀더멘털'에 주목하라

최근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연준의 매파적 기조로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파격적인 주주환원책과 반도체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 5,9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 급등과 뉴욕 증시 하락분이 반영되며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전망입니다. 산업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지배력을 넓히고 있으며, K-뷰티 섹터는 북미 시장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역대급 실적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에너지 섹터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급등 속에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에 올라타며 새로운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금리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단순한 성장성보다 확고한 이익 창출 능력과 주주환원 의지를 갖춘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한 압축적인 투자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