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8일 코스피 0.58% 하락…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약세, 유가 부담에 상승분 반납](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9/09/1788918614400-venk8.webp)
[R&E] 8일 코스피 0.58% 하락…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약세, 유가 부담에 상승분 반납
8일 국내 증시는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으로 대형주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 역시 유가 부담으로 3대 지수가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기술주 낙폭을 일부 방어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원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포스코 노조가 창사 이래 첫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며 노사 간 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공급 차질과 차익거래 등의 이유로 구리와 아연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ASML 주도의 차세대 반도체 제조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미스트랄 AI에 투자하는 등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의 렉라자 관련 연구 결과가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티움바이오는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지엘팜텍은 신약 허가를 받는 등 개별 기업들의 개발 성과가 이어지며 종목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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