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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R&E] 코스피 0.85% 하락…두산퓨얼셀 3,222억 원 수주·반도체 부품사 실적 개선 전망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영향을 받아 15일 국내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전 거래일 대비 0.85%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와 로봇 업종 등에 매수세가 몰리며 0.70% 상승해 두 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수주와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이어졌다. 두산퓨얼셀은 미국 자회사와 3,222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계약을 추가 체결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삼성E&A 역시 대규모 해외 수주 소식을 전했다. 또한 반도체 및 IT 부품 업종에서는 메모리 현물 가격이 일부 상승한 가운데 타이거일렉, 디케이티, 파크시스템스 등 주요 부품 및 장비 기업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향후 증시는 미국 FOMC 결과와 국제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