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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자회사 '한샘넥서스' 흡수합병… "경영 효율성 및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프리미엄 건자재 유통 자회사인 한샘넥서스를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합병으로 한샘넥서스는 해산하며 존속법인인 한샘은 한샘넥서스가 보유한 보통주를 자기주식으로 승계하게 됩니다. 한샘은 이번 합병을 통해 한샘넥서스의 하이엔드 건자재 경쟁력과 한샘의 전사적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실적과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등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주총회 승인은 이사회 결의로 갈음되며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습니다. 합병 기일은 오는 7월 31일, 합병 등기는 8월 3일에 완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