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숏박스, 피식대학 등 '대한민국 코미디의 판을 바꿨다' 메타코미디, 매출 34%·영업익 96% 급증
숏박스, 피식대학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소속된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가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4% 증가한 291.7억 원, 영업이익은 약 87% 증가한 31.3억 원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주 수입원은 매니지먼트 및 광고 수수료 등 서비스 매출이며, 탁월한 비용 통제로 압도적인 수익성을 보였다.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메타코미디는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코미디언 인재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MCA) 설립과 일본 요시모토 흥업과의 협업 등 글로벌 진출에도 나섰다. 최근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는 약 670억 원으로 2년 만에 4배 이상 급증했다. 기업공개(IPO)는 중장기 과제로 두고 있으며, 향후 상장을 위해 영화 및 시트콤 제작, 커머스 등 수익 모델 다변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추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