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3 WEDWEDNESDAY, MAY 13, 2026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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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기업 삼킨 '풀 레버리지'의 마법… 네이처라우드, '투트랙 상장'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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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기업 삼킨 '풀 레버리지'의 마법… 네이처라우드, '투트랙 상장' 승부수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자회사 네이처라우드가 자체 현금 없이 전액 외부 자금과 차입을 동원하는 '풀 레버리지(Full Leverage)' 기법으로 600억 원대의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습니다.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워 피인수 기업인 더메종의 지분을 담보로 차입금을 끌어오는 전형적인 차입매수(LBO) 방식을 활용해 5단계의 수직 지배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이 공격적인 전략의 핵심은 네이처라우드 본사와 손자회사 더메종에 부과된 '투트랙 상장' 의무입니다. 2026년 말까지 네이처라우드가 직접 상장해 시가총액 2,000억 원 이상을 달성해야 하며, 3사 합병 또는 더메종의 독자 상장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이 목표 달성에 실패할 경우, 투자자들은 원금에 연복리 10~15%를 가산한 강력한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페널티는 최상위 모회사인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연대 책임으로 묶여 있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노리는 네이처라우드의 행보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