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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킨스전자, HBM 날개 달고 1분기 영업익 118% ‘어닝 서프라이즈’…금리 압박 뚫은 반도체 테스트의 힘
금융·시장

[R&E] 오킨스전자, HBM 날개 달고 1분기 영업익 118% ‘어닝 서프라이즈’…금리 압박 뚫은 반도체 테스트의 힘

글로벌 경제 지표 부진과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국내 증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차별화 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오킨스전자는 HBM 관련 제품 수요 증가와 신규 장비 도입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8.6%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도체 테스트 분야의 성장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섹터에서는 주요 품목 매출이 고르게 증가한 보령이 호실적을 낸 반면, 대원제약은 판관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치료제의 중국 하이난 판매 승인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금리 인상 수혜로 대형 은행지주사들의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됩니다. 운송 섹터에서는 해상운임 강세로 해운업이 호조를 보이는 반면, 항공업은 고유가로 부진이 예상되는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실적 명암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R&E] 반도체 수출 +33.9% 쾌거, '중후장대' 20% 마진 빅사이클 진입
금융·시장

[R&E] 반도체 수출 +33.9% 쾌거, '중후장대' 20% 마진 빅사이클 진입

미국발 긴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1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3.9% 급증하며 8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전체의 31.2%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했는데,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폭발이 DRAM과 NAND 수출의 기록적인 증가로 이어졌다. 조선, 전력기기, 방산 등 '중후장대' 산업은 고수익 구조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효성중공업은 북미향 물량 호조로 20.2%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고, 삼성중공업과 현대로템 역시 높은 수주잔고와 마진율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금융 업종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저평가 매력을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반도체와 해외 수주 모멘텀이 확실한 중후장대 산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조언했다. 반면 실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2차전지나 일부 바이오 섹터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