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362억·영업이익 272억…윌러스, 표준특허로 이익률 75%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한 통신 표준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이뤘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31.5% 증가한 361.7억 원, 영업이익은 12.3배 늘어난 272.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5.2%에 달합니다. 매출원가가 발생하지 않는 특허 사업의 특성과 낮은 법인세율이 수익성을 극대화한 배경으로 꼽힙니다. 이러한 성과는 레노버, LG전자와의 원만한 와이파이6 표준특허 양자 계약 및 HP와의 소송 종결에 따른 특허 풀 가입 등 라이선스 사업의 확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만 매출액 중 일시적인 과거 사용분 정산 수익과 지속적인 로열티 수익의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에이수스와 삼성전자 등도 특허 풀에 합류하며 분쟁을 마무리한 가운데, 향후 신규 라이선시를 통한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매출 확보가 실적 유지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