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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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한 달 뒤로… “자사주 소각 및 개정 상법 반영”
기업

한화, 인적분할 한 달 뒤로… “자사주 소각 및 개정 상법 반영”

한화가 자사주 소각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근 시행된 개정 상법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에 발표했던 인적분할 및 구조개편 일정을 순연했습니다. 21일 정정 공시에 따르면 주주확정기준일은 당초 4월 23일에서 5월 29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일정 조정은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상법에 따라 이사회 결의만으로 신속한 자사주 소각이 가능해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화는 복잡한 감자 절차를 철회하고, 인적분할 전 보통주 약 445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분할비율도 기존 0.2365278에서 0.2436467로 조정될 전망입니다. 한화는 오는 5월 이사회를 열고 분할계획서를 최종 수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주주총회일과 분할기일 등 전체적인 분할 일정이 재조정되어 실제 분할 시점은 하반기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R&E] 중동발 고유가·인플레이션 공포에 흔들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K-반도체·방산이 실적 방어 기전 입증할 것인가
금융·시장

[R&E] 중동발 고유가·인플레이션 공포에 흔들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K-반도체·방산이 실적 방어 기전 입증할 것인가

이란-이스라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었고, 이에 따라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맞물리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증시 역시 원/달러 환율 상승 등 대외 악재의 영향을 받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산업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초호황에 진입했다. 조선 및 방산업계는 미국 내 생산 기지 확보와 AI 기반 무인 체계 개발로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점 중이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은 대미 수출을 확대하며 중국 의존도를 낮췄다. 또한 금융권은 막대한 이익을 바탕으로 배당을 확대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딜트래커]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산 것들 — 독일의 기계, 뉴질랜드의 AI
금융·시장

[딜트래커]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산 것들 — 독일의 기계, 뉴질랜드의 AI

최근 2년간(2024년 3월~2026년 3월) 한국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는 총 46건, 3조 5,845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 및 소재 분야는 독일 공작기계 업체나 인도네시아 금속 소재 기업 등을 인수하며 현지 생산 거점 및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반면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는 뉴질랜드와 프랑스 등에서 AI 의료 진단 기술과 신약 파이프라인 등 국내에 부족한 핵심 기술을 사들여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9건으로 가장 폭넓은 투자가 이뤄졌으나, 독일과 뉴질랜드 등은 단 1~2건의 대형 딜만으로도 미국에 맞먹는 투자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체 투자 건수는 2024년 24건에서 2025년 15건으로 줄었지만, 건당 평균 투자액은 605억 원에서 987억 원으로 63% 증가했습니다. 이는 해외 투자가 소형 딜에서 벗어나 전략적으로 선별된 대형 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간 M&A] AI, 에너지, 반도체 선두에 서다…VC 투자 및 M&A 시장, 대규모 딜 속 활력 찾았다
산업·정책

[주간 M&A] AI, 에너지, 반도체 선두에 서다…VC 투자 및 M&A 시장, 대규모 딜 속 활력 찾았다

지난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활력을 띠었습니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3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에스케이이터닉스와 에코마케팅이 각각 2000억 원대 대형 M&A를 성사시켰습니다. 대한항공의 기내식 사업 지분 인수와 수소 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의 1000억 원 투자 유치 등 굵직한 딜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대기업과 글로벌 빅테크의 전략적 움직임도 눈에 띄었습니다. 크래프톤과 한화는 AI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고, 메타와 넷플릭스 등은 AI 관련 기업을 잇달아 인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 KOSPI 5,250선 정조준, AI·국방 인프라가 이끄는 '밸류에이션 레벨업'
금융·시장

[R&E] KOSPI 5,250선 정조준, AI·국방 인프라가 이끄는 '밸류에이션 레벨업'

국내 증시는 AI 인프라와 국방 투자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확장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2026년 코스피 목표치가 5,250포인트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전일 뉴욕 증시의 숨 고르기 양상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견조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며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장의 핵심 동력은 글로벌 정부 지출 확대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과 국방비 증액이 한국 자본재 섹터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성중공업 등 전력기기 업체는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고, 반도체 섹터는 HBM과 고부가 기판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 및 방산 섹터는 미 해군 전략과 연계된 수주 목표 상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 실적 시즌에 따른 조정을 주도주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실적 성장이 증명되는 반도체, 전력기기, 조선 섹터와 주주환원 의지가 명확한 지주사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