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라포랩스

X세대 타겟의 패션 플랫폼 및 오픈마켓 플랫폼 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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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잇' 라포랩스, 매출 855억 돌파하며 적자 축소…'SK스토아' 인수로 퀀텀점프 노린다
기업

'퀸잇' 라포랩스, 매출 855억 돌파하며 적자 축소…'SK스토아' 인수로 퀀텀점프 노린다

4050 여성 타깃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는 2025년 매출 8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고, 영업손실은 56억 원으로 줄여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재고 부담이 적은 수수료 및 광고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한 덕분으로, 고마진 플랫폼 구조로의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치열해진 4050 커머스 시장 경쟁 속에 광고선전비가 전년 대비 73% 급증한 296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의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매출 대비 광고비 비중이 높아 고객 획득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따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라포랩스는 1100억 원을 투입해 SK스토아 인수를 추진 중입니다. SK스토아 역시 4050 세대가 주력 소비층인 만큼, 인수가 마무리되면 고객 획득 비용을 절감하고 모바일과 TV 홈쇼핑을 아우르는 '멀티 채널 커머스'로 도약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주간 M&A] 하만 2.6조 베팅·KFC 3배 엑시트… 삼성·구글은 ‘담고’ PEF는 ‘팔았다’
금융·시장

[주간 M&A] 하만 2.6조 베팅·KFC 3배 엑시트… 삼성·구글은 ‘담고’ PEF는 ‘팔았다’

2025년 12월 4주차 M&A 시장은 산업별로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 식음료(F&B) 업계에서는 오케스트라PE가 KFC코리아를, 한화갤러리아가 파이브가이즈 운영사를 매각해 각각 원금 대비 3배의 수익을 거두며 성공적인 엑시트를 기록했다. 동시에 삼성전자 하만은 2.6조 원에 ADAS 사업부를, 구글은 약 7조 원에 에너지 인프라 기업을 인수하며 미래 기술 선점에 나섰다. 반면 오프라인 유통 강자인 홈플러스는 M&A 실패 후 청산 위기감이 고조되며 노조가 구조조정을 수용하는 등 어려움에 직면했다. 중견·중소형 시장에서는 다올PE가 교육 콘텐츠 기업을 인수하고 VC 업계가 딥테크·AI 펀드를 조성하는 등 알짜 매물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이루어졌다. 이번 주 시장은 현금 흐름이 좋은 식음료와 미래 성장성이 높은 테크 분야로 자금이 쏠리고 경쟁력을 잃은 유통업은 소외되는 양극화가 심화되었으며, 향후 현금을 보유한 매수자 중심의 시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