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잇' 라포랩스, 매출 855억 돌파하며 적자 축소…'SK스토아' 인수로 퀀텀점프 노린다
4050 여성 타깃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는 2025년 매출 8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고, 영업손실은 56억 원으로 줄여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재고 부담이 적은 수수료 및 광고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한 덕분으로, 고마진 플랫폼 구조로의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치열해진 4050 커머스 시장 경쟁 속에 광고선전비가 전년 대비 73% 급증한 296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의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매출 대비 광고비 비중이 높아 고객 획득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따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라포랩스는 1100억 원을 투입해 SK스토아 인수를 추진 중입니다. SK스토아 역시 4050 세대가 주력 소비층인 만큼, 인수가 마무리되면 고객 획득 비용을 절감하고 모바일과 TV 홈쇼핑을 아우르는 '멀티 채널 커머스'로 도약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주간 M&A] 하만 2.6조 베팅·KFC 3배 엑시트… 삼성·구글은 ‘담고’ PEF는 ‘팔았다’](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5/12/26/1766738047444-n8nu4r.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