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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 9월 CPI 3.7% 상회에 가트너 AI 손상 경고 겹쳐…코스피는 2% 반등분 반납하고 6거래일 연속 하락
금융·시장

[R&E] 미 9월 CPI 3.7% 상회에 가트너 AI 손상 경고 겹쳐…코스피는 2% 반등분 반납하고 6거래일 연속 하락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7% 오르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여기에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AI 인프라 투자 대비 실제 수익이 저조해 대규모 자산손상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뉴욕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또한 장 마감 후 발표된 ASML과 앤트로픽의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밑돌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에 영향을 받은 코스피는 장 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2%대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ASML 실적 부진 소식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겹치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결국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4% 내린 6,008.81에 마감해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외국인은 7거래일째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갔다.

[R&E] 코스피 5거래일 -13.8%에 두 달 만의 매도 사이드카…장중 저점 기준 선행 PER 4.5배
금융·시장

[R&E] 코스피 5거래일 -13.8%에 두 달 만의 매도 사이드카…장중 저점 기준 선행 PER 4.5배

13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13조 원대 대규모 순매도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하며 전 거래일 대비 5.46% 하락 마감했습니다. 5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누적 낙폭이 13.8%에 달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장중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4.5배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만 장 후반 과매도 인식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뉴욕 증시 역시 메모리 반도체와 은행주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이 금리 하락을 이끌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반도체 수출 호조를 근거로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1,345.10원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국고채 금리는 증시 급락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간M&A] AI·로봇·반도체 메가딜 질주…투자 시장 새 판 짠다
금융·시장

[주간M&A] AI·로봇·반도체 메가딜 질주…투자 시장 새 판 짠다

이번 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홀리데이로보틱스와 CXL 메모리 스타트업 엑시나가 각각 1,500억 원, 더블랙레이블이 1,200억 원을 유치하는 등 1,000억 원 이상의 메가딜이 연이어 성사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AI는 여전히 가장 유망한 투자 테마로 꼽혔으며, 다수의 AI 기반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유치했다. 반도체와 방산 등 산업 성장에 발맞춘 투자도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대신프라이빗에쿼티는 2,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대형 M&A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M&A 시장 역시 사업 재편을 위해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컴투스와 태광그룹 계열사들의 합병, 테고사이언스의 기업 인수와 더불어 신한금융지주의 롯데손해보험 인수 타진 등 금융권 및 글로벌 시장에서도 굵직한 전략적 동맹과 합병 소식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