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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피 0.46% 하락 마감, 잠정실적 앞둔 삼성전자 반등이 추가 낙폭 제한
미국 거시경제 지표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음에도,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여파로 코스피가 0.46%, 코스닥이 2.46% 하락했습니다. 다만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주요 업종의 실적 기대감이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특히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인상과 대규모 설비투자, 파운드리 협업 기대감에 힘입어 2.75% 상승하며 하락장 속에서도 선방했습니다. 반도체 외에도 셀트리온과 휴젤로 대표되는 제약·바이오 업종이 글로벌 시장에서 이익 체력을 입증하며 저가 매수세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 등 화장품 업계는 북미와 유럽 등 비중국 지역에서의 고성장으로 상반기 수출액 10조 원 돌파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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