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Tracer] "지분 매수 대신 채권"… 2026년 1분기, 돈의 '목적지'가 바뀌었다](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4/02/1775090765997-hohtye.webp)
[Flow Tracer] "지분 매수 대신 채권"… 2026년 1분기, 돈의 '목적지'가 바뀌었다
2026년 1분기 국내 기업 금융 시장에서 투자금의 흐름이 지분 직접투자에서 전환사채(CB)로 크게 이동했습니다. 올해 1분기 직접투자 금액은 1조 4,7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습니다. 거래 건수는 비슷했으나 대형 투자가 줄며 건당 평균 투자액이 낮아졌고, 주로 해외 M&A와 제조업 인수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반면, CB 발행 시장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1분기 CB 발행액은 1조 8,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의 대규모 발행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르게 CB 발행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기업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원금을 보장받으면서도 향후 주가 상승 시 주식으로 전환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투자 방식을 선호하게 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FlowTracer] 하늘 위의 자본…항공·방산 2년간 1조 7,423억 움직였다](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3/23/1774251408331-umlt6w.webp)
![[R&E] 반도체 수출 221.5% 폭발적 성장과 AI 실익 장세... 매크로 공포를 압도하는 펀더멘털의 귀환](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24/1771892245289-jqlgo9.webp)
![[R&E] AI 인프라 쇼티지 본격화, KOSPI 4,800선 안착 가속](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1/19/1768782615206-75gy5.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