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29 SATSATURDAY, AUGUST 29, 2026

레시피그룹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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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M&A] 휴머노이드에 1,550억 역대 최대 시리즈A…엔켐, 6천억 나스닥 역합병 공시
금융·시장

[주간M&A] 휴머노이드에 1,550억 역대 최대 시리즈A…엔켐, 6천억 나스닥 역합병 공시

이번 주 벤처 투자 시장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미래 유망 섹터에 자금이 쏠렸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1,5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해당 라운드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전해액 기업 엔켐은 미국 자본시장 조달 창구 확보를 위해 미국 자회사와 나스닥 상장사의 5,968억 원 규모 역삼각합병을 공시해 주목을 받았다. AI 및 기타 유망 분야에서도 초기 라운드 투자가 활발히 이어졌다. 우주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가 250억 원을 유치했고,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벙커키즈와 로봇 제어 플랫폼 노바테크 등도 투자금 확보에 성공했다. 한편, 레시피그룹의 얼터에고 흡수합병과 에프디씨 피인수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수합병(M&A) 움직임도 포착되었다. 전반적으로 시제품 개발 단계에 머물던 로봇 기업들이 본격적인 양산 자금 조달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터' 본사 레시피그룹, '애프터레이' 품은 얼터에고 흡수합병
기업

'세터' 본사 레시피그룹, '애프터레이' 품은 얼터에고 흡수합병

패션 전문 기업 레시피그룹이 브랜드 '애프터레이'를 운영하는 계열회사 얼터에고를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며, 레시피그룹이 얼터에고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번 합병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얼터에고의 재무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됩니다. 얼터에고는 2025년 말 기준 자본총계 마이너스 2억 700만 원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반면 레시피그룹은 대표 브랜드 '세터'의 성장에 힘입어 연 매출 약 700억 원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레시피그룹은 조직과 사업 운영 체계를 일원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합병 기일은 오는 8월 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