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엘지전자

TV(스마트TV,Software Platform),가전(냉장고,세탁기,에어컨),차량용 부품(AVN,Telematics,전기차용구동계),IT(모니터,PC),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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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도체, 초호황 궤도 진입…삼성전자 1Q26 영업이익 57.2조원 시장 압도
금융·시장

[R&E] 반도체, 초호황 궤도 진입…삼성전자 1Q26 영업이익 57.2조원 시장 압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반도체 산업이 강력한 초호황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30%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의 압도적인 상승 폭에 힘입은 결과로, 2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며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뉴욕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와 미국 국채 금리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는 이란 전쟁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배럴당 112.95달러(WTI 기준)로 상승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로 코스피가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하락했으며, LG전자는 가전과 전장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 1.7조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갔습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서막이 오르며 핵심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입니다.

영국은 30년째 공개, 한국 투자자만 몰랐다: 데이터로 뚫어낸 'K-공시'의 시차 함정
심층분석

영국은 30년째 공개, 한국 투자자만 몰랐다: 데이터로 뚫어낸 'K-공시'의 시차 함정

한국 DART(전자공시시스템)에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대기업 해외 자회사의 리스크가 영국 정부의 법인등기 공개 데이터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영국 '컴퍼니즈 하우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삼성, 현대, LG, 한화 등 51개의 활성 상태 자회사가 식별되었으며, 이 중 다수의 부도 및 청산 절차가 확인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LG전자 웨일즈 공장법인은 다국적 소송에 따른 우발채무 등으로 인해 20년 넘게 청산이 진행 중이지만 국내 공시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화가 인수한 위성통신 기업 파소르 역시 5년 만에 파산 절차에 돌입하며 핵심 기술이 스위스로 매각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해외 자회사의 부도 및 자산 매각 정보는 국내 공시 시스템과 시차가 존재해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정보 비대칭을 초래합니다. 투명하게 공개되는 해외 데이터를 대안 데이터로 활용해 기업 성장 스토리와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제기됩니다.

[R&E] 반도체 수출 269.5% 폭발적 성장과 로봇 패러다임의 확산… 코스피 5,350선 안착
금융·시장

[R&E] 반도체 수출 269.5% 폭발적 성장과 로봇 패러다임의 확산… 코스피 5,350선 안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1.00% 상승한 5,354.49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 내 반도체주 상승과 더불어 2월 초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269.5%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등 업황 회복이 가시화된 점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원/달러 환율 또한 1,446.7원으로 하락하며 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다. 산업별로는 로봇과 바이오 섹터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양산 계획 구체화와 LG전자의 로봇 성장성 부각으로 관련주가 재평가받고 있으며, 휴젤과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2차전지 섹터는 완성차 업체의 전략 수정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주요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