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6 FRIFRIDAY, NOVEMBER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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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로 첫 600억 돌파…코스피 7,000선 턱걸이 마감, 정유·해운이 끌었다
금융·시장

[R&E]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로 첫 600억 돌파…코스피 7,000선 턱걸이 마감, 정유·해운이 끌었다

9월 반도체 수출액이 603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 품목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이어지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코스피는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7,003.74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정유업체의 수출 중단 소식 등이 맞물리며 정유주가 급등했고, 해운과 전선 업종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뉴욕 증시는 고용 둔화 소식에도 기술주 중심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국제유가는 비축유 방출 등 공급 정상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R&E] 외국인 8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코스피 2.66% 상승…아마존발 전력장비 수주에 전선주 급등
금융·시장

[R&E] 외국인 8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코스피 2.66% 상승…아마존발 전력장비 수주에 전선주 급등

18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전 거래일 대비 2.66% 상승한 6,894.23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 인상에도 완화적인 기조로 해석되며 원/달러 환율은 1,383.3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업종은 전선 및 전력기기였습니다. 아마존이 미국 전력장비 기업 제너랙과 24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가온전선이 미국 현지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린다는 계획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가온전선, 대한전선, LS ELECTRIC 등 관련 주식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한편, 뉴욕 증시는 대규모 옵션 만기 부담과 유럽 국채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