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엘지유플러스

개인휴대통신서비스,음성서비스,데이터서비스,부가통신/단말기 도소매/프로그램 개발,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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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I 투자 열풍과 컴포넌트 실적 기대, 코스피 2%대 상승 견인... 통신주는 엇갈린 행보
금융·시장

[R&E] AI 투자 열풍과 컴포넌트 실적 기대, 코스피 2%대 상승 견인... 통신주는 엇갈린 행보

간밤 뉴욕 증시의 기술주 강세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2.07%, 코스닥은 2.72% 오르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고환율 속에서도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AI 산업의 성장성이 증시를 강력하게 견인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및 전자 부품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글로벌 수동부품 기업 야게오(Yageo)의 실적 호조와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삼성전기가 급등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도 크게 올랐다. 반면 통신 업종은 AI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SK텔레콤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반면, 1분기 실적이 부진한 KT와 LG유플러스는 약세를 보여 기업별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한편,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양자컴퓨팅 분야도 시장의 뜨거운 기대를 받으며 급등세를 연출했다.

[Legiscope] 국회,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한 달 새 5건 집중 발의…이통업계 규제 강화 신호탄
산업·정책

[Legiscope] 국회,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한 달 새 5건 집중 발의…이통업계 규제 강화 신호탄

2026년 2월 한 달 동안 국회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총 5건 집중 발의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딥페이크 악용, 개인정보 유출, 다크패턴 등 사회적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회의 강력한 입법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 같은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규제가 강화될 경우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와 보안 투자가 불가피해 기업의 단기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업들은 이번 개정안들의 심사 및 병합 논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의무 조항과 제재 규정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내부 체계 정비에 나서야 합니다.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호' 디버의 혹독한 성장통… 기로에서 AI로 돌파구 찾을까
기업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호' 디버의 혹독한 성장통… 기로에서 AI로 돌파구 찾을까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호로 출발한 물류 스타트업 '디버'가 심각한 재무 위기를 맞았습니다. 매년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누적 투자금 80억 원, 기업가치 250억 원을 인정받았으나, 과도하게 높은 원가율과 고정비 탓에 적자 폭은 계속 커졌습니다. 투자금이 대부분 소진되자 디버는 생존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전체 직원의 약 70%를 감축했습니다. 현재 디버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운영 원가를 낮추기 위해 'AI 중심의 자동화 전환(AX)'을 유일한 돌파구로 삼았습니다. 최근 AI 상담원 기반의 자동 주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콜당 비용을 대폭 절감하며 수익 구조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