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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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iscope] 의약품 안전부터 처방 간소화까지…약사법 8건이 제약·약국업계 흔든다
산업·정책

[Legiscope] 의약품 안전부터 처방 간소화까지…약사법 8건이 제약·약국업계 흔든다

최근 한 달 사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총 8건의 약사법 개정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의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안들은 크게 의약품 안전 및 품질 강화, 약국 운영 및 유통 질서 확립, 환자 접근성 제고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나뉩니다. 구체적으로는 복약지도 강화, 제조기록 규제, 도매상의 약국 경영 개입 차단, 만성질환자 반복 처방 간소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법안들은 제약 및 약국 업계의 이해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만성질환 처방 간소화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반면, 유통 및 제조 규제 강화 법안들은 대형 의약품 도매상과 제약사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수혜자와 부담자가 명확히 엇갈리는 만큼, 기업들은 각 법안의 병합 및 심사 과정을 면밀히 추적하여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헬스케어, 차바이오그룹 품으로… '차케어스'로 최대주주 변경
기업

카카오헬스케어, 차바이오그룹 품으로… '차케어스'로 최대주주 변경

카카오헬스케어가 약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최대주주를 변경하며 카카오 그룹에서 분리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카카오헬스케어의 새로운 최대주주는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주)차케어스'로 확정되었다. 이번 인수합병 과정은 총 2차례의 유상증자와 맞물려 진행된다. 우선 1차로 '차에이아이헬스케어(주)'가 100억 원을 납입하여 참여한다. 이후 카카오헬스케어가 카카오 기업집단에서 계열 제외된 뒤,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900억 원 규모의 2차 유상증자에는 (주)카카오와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이에 앞서 오는 12월 23일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액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