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스피 3.09% 상승 5,638선…LG이노텍은 환율에 영업이익 53% 감소, 4분기 추정치는 컨센서스의 절반](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10/28/1793153270029-z5tb0o.webp)
[R&E] 코스피 3.09% 상승 5,638선…LG이노텍은 환율에 영업이익 53% 감소, 4분기 추정치는 컨센서스의 절반
미국 뉴욕 증시는 소비자신뢰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의 호조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증시 역시 3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급등하며 코스피가 3.09% 상승 마감했다. 산업별로는 실적이 엇갈렸다. LG이노텍은 3분기 매출 증가에도 환율 하락의 직격탄을 맞아 영업이익이 53% 급감했다. 이에 증권가는 저환율 여파를 고려해 4분기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모두 낮췄다.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셀트리온은 신제품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이 74% 이상 증가하며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선급금 미인식과 북경한미의 부진 여파로 영업이익이 31%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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