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7 SUNSUNDAY, JUNE 7, 2026

엔에이치투자증권

증권업,종합금융

Pitchdeck에서 기업 분석 보기

관련 기사 3

[R&E] SK하이닉스 1분기 37.6조원 영업이익…메모리 수급 격변이 한국 증시를 끌어올린다
금융·시장

[R&E] SK하이닉스 1분기 37.6조원 영업이익…메모리 수급 격변이 한국 증시를 끌어올린다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1분기 37.6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반도체 업사이클의 본격화를 알렸습니다. DRAM과 NAND 가격이 각각 60% 이상 상승했으며,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이 예상되어 향후 실적 개선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반도체 장비주들 역시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한편, 국내 1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7%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거시경제 펀더멘털 개선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면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러한 경제 지표 호조와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성장이 한국 증시의 강력한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확대라는 긍정적 변화를 보였습니다.

삼성·KB는 간접투자 택한 美 본토… 미래에셋은 왜 22개 사모펀드를 쏟아냈나
금융·시장

삼성·KB는 간접투자 택한 美 본토… 미래에셋은 왜 22개 사모펀드를 쏟아냈나

미국 월스트리트에 진출한 한국 금융사들은 철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현지 정보력과 네트워크의 한계로 인해 직접 사모펀드를 세워 운용(GP)하기보다는, 현지 펀드에 투자자(LP)로 참여하거나 ETF 자문 및 위탁운용에 집중하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NH투자증권 등이 이러한 보편적인 방식을 따르고 있다. 반면 미래에셋은 이례적인 정면 승부를 택했다. 리스크를 피하는 대신 22개의 현지 법인을 세워 사모펀드를 발행하고 누적 약 1조 4,250억 원을 끌어모으며 공격적으로 덩치를 키우고 있다. 특히 신규 '가이아' 시리즈 펀드의 규모를 폭발적으로 늘리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 자본의 미국 진출 전략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대다수와 직접 운용을 택한 미래에셋으로 나뉘었다. 미래에셋이 이뤄낸 외형적 성장이 향후 실제 펀드 청산 및 수익률이라는 성과로 입증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R&E] KOSPI 5,300선 육박, AI 인프라와 중공업이 견인하는 '수출 슈퍼 사이클'의 전조
금융·시장

[R&E] KOSPI 5,300선 육박, AI 인프라와 중공업이 견인하는 '수출 슈퍼 사이클'의 전조

뉴욕 증시의 AI 기술주 강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KOSPI가 전일 대비 4.10% 급등한 5,298.04를 기록, 5,300선 돌파를 목전에 두었다. 원/달러 환율 안정과 삼성전자의 HBM4 출하 기대감 등 우호적인 거시 환경이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 산업별로는 조선과 방산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이 108% 급증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0조 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금융권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혁신 기업 투자 성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 장세와 주주환원 중심의 가치 제고 장세가 공존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확실한 수주 잔고와 기술적 진입장벽을 갖춘 업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