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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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트렌드]  토스·두나무 사이 들어온 이름들...재영텍, 스트라드비젼
기업

[거래트렌드] 토스·두나무 사이 들어온 이름들...재영텍, 스트라드비젼

2026년 장외주식 시장 거래 상위권에 토스, 두나무 등 기존 강자들 사이로 스트라드비젼과 재영텍이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대중적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확실한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인텔에 회사를 매각한 경험이 있는 김준환 대표의 이력과 기술력이 강점이다. 최근 적자 폭이 확대되었으나, 이를 기술 고도화를 위한 R&D 투자로 해석하는 투자자들의 기대 속에 상장 준비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재영텍은 상장 재도전을 위해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다. 인력을 절반가량 감축해 고정비를 낮추는 동시에 생산 설비를 4배로 늘리는 공격적인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LG화학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받으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노리고 있다.

[거래트렌드] 대어들 사이 묵직한 존재감…그래핀스퀘어·덕산넵코어스
금융·시장

[거래트렌드] 대어들 사이 묵직한 존재감…그래핀스퀘어·덕산넵코어스

2026년 장외시장은 여전히 두나무, 토스 등 플랫폼 기업이 상위를 점령하고 있지만, 기술력과 실적을 인정받은 제조·기술 기반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그래핀스퀘어와 덕산넵코어스는 꾸준한 거래량을 기록하며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 그래핀스퀘어는 당장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그래핀 양산 기술과 차세대 반도체 공정 적용 가능성 등 미래 가치를 인정받아 몸값이 상승했다. 덕산넵코어스는 방산 호황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고, 코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독자적인 생존 능력을 증명하며 장외시장의 '조용한 강자'로 떠올랐다. 이들 기업은 대중적 인지도는 낮지만 확실한 전방 산업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편입되고 있다. 이는 소재·부품·장비 및 딥테크 기업들이 유동성을 흡수하며 장외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간M&A] AI 투자 광풍 속 전략적 빅딜 '활개'…기업 가치 재편 움직임 뚜렷
금융·시장

[주간M&A] AI 투자 광풍 속 전략적 빅딜 '활개'…기업 가치 재편 움직임 뚜렷

이번 주 벤처캐피탈 및 M&A 시장은 AI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가 집중되고 대규모 전략적 딜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앤트그룹으로부터 1,811억 원을 유치하고, CJ프레시웨이가 마켓보로 경영권을 인수하는 등 굵직한 딜이 성사되었다. 해외에서는 기린홀딩스의 대형 매각이, 국내에서는 SK쉴더스의 자회사 매각 추진이 주목받으며 기업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움직임이 확인되었다.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자율주행 기업 라이드플럭스와 헬스케어 AI 기업 아크 등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카카오, 네이버,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유망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한편 ESG,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투자가 지속되었으나, 시장 전반의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심화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