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삼양식품

라면,스낵,유제품,장유,식용유,사료,향신료,건강음료(루이보스 티) 제조,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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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도체, HBM 중심 초강세 지속...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37% 급증
금융·시장

[R&E] 반도체, HBM 중심 초강세 지속...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37% 급증

국내 증시는 AI 서버 및 HBM 수요 폭증에 힘입어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37% 급증했고, 삼성전자 또한 메모리 판가 상승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덕전자 등 비메모리 분야 역시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IT 섹터 전반의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모빌리티와 2차전지 섹터는 엇갈린 행보를 보인다. 현대차는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하락했으나 로봇 및 SDV 등 미래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영업 적자를 기록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매출 급증과 포스코홀딩스의 중국 공장 매각 등 사업 구조 효율화와 미래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시장은 첨단 기술 섹터 내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회복세와 AI 인프라 수요가 확실한 반면, 전기차 시장은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여 로봇 및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로드맵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장기적 접근이 유효하다.

[기획] '파닭'의 혁명부터 '마라'의 점령까지... 데이터로 본 K-푸드 격동의 15년사 (1부)
심층분석

[기획] '파닭'의 혁명부터 '마라'의 점령까지... 데이터로 본 K-푸드 격동의 15년사 (1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 식문화는 스마트폰과 SNS의 보급, 경기 침체라는 환경 속에서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맛 자체보다 시각적 요소와 경험이 소비의 중심으로 떠올랐으며, 가성비와 소확행이라는 양극단의 소비 패턴이 공존했다. 2010년대 초반은 파닭, 하얀 국물 라면 등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와 스몰비어 같은 가성비 업종이 유행했다. 중반부에는 설빙과 허니버터칩이 국민적 인기를 끌었으나, 대왕카스테라처럼 미디어의 영향으로 급격히 몰락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SNS의 영향력은 더욱 커져 뚱카롱 등 비주얼 중심 메뉴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2019년에는 강렬한 자극을 원하는 Z세대를 중심으로 마라탕과 흑당 버블티가 시장을 점령하며, K-푸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확실한 콘셉트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R&E] AI 인프라가 쏘아올린 '슈퍼사이클': 반도체·원전·모빌리티의 구조적 도약
금융·시장

[R&E] AI 인프라가 쏘아올린 '슈퍼사이클': 반도체·원전·모빌리티의 구조적 도약

미국 빅테크 주도의 증시 강세가 국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하면서 반도체 공급망의 구조적 성장이 뚜렷해졌다. 이수페타시스는 고다층 PCB 수요 증가로 2026년 실적 급등이 전망되며, 한솔케미칼 등 소재 기업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급증은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유도하여 국내 원전 업종의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했다.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글로벌 빅테크의 원전 활용 소식에 힘입어 수혜가 기대된다. 자동차 산업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및 로봇 사업 등 미래 대응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 단계에 진입했다. 한편, 게임 업계는 신작 모멘텀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턴어라운드를 준비 중이며, 증권 업종은 높은 배당 수익률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인다. 현재 시장은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과 저평가된 밸류 주식으로 투자가 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