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를 개발한 온라인 게임 제작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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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9곳 첫 집계, 코드 관심과 모델 실사용은 달랐다
금융·시장

한국 AI 9곳 첫 집계, 코드 관심과 모델 실사용은 달랐다

한국 AI 기업 9곳의 깃허브(코드 관심도)와 허깅페이스(모델 실사용) 지표를 최초로 교차 분석한 결과, 코드 공개와 실제 모델 채택 사이에 큰 간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는 깃허브에서 높은 관심(스타)을 받았으나 허깅페이스 모델 다운로드 수는 저조했습니다. 반면 LG AI Research는 코드 관심도는 낮았지만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수 93만 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은 다운로드 2위였으나 과거 모델에 편중되었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조직 개편과 외부 파트너십 등으로 기존 오픈소스 활동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발자들의 코드에 대한 관심이 실제 AI 모델 활용으로 직결되지는 않으며, 기업마다 차별화된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 전략과 그 성과가 상이하게 나타났습니다.

[주간 M&A] AI, 에너지, 반도체 선두에 서다…VC 투자 및 M&A 시장, 대규모 딜 속 활력 찾았다
산업·정책

[주간 M&A] AI, 에너지, 반도체 선두에 서다…VC 투자 및 M&A 시장, 대규모 딜 속 활력 찾았다

지난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활력을 띠었습니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3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에스케이이터닉스와 에코마케팅이 각각 2000억 원대 대형 M&A를 성사시켰습니다. 대한항공의 기내식 사업 지분 인수와 수소 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의 1000억 원 투자 유치 등 굵직한 딜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대기업과 글로벌 빅테크의 전략적 움직임도 눈에 띄었습니다. 크래프톤과 한화는 AI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고, 메타와 넷플릭스 등은 AI 관련 기업을 잇달아 인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 소비 둔화 우려 속 실적 차별화 장세... 전력기기·반도체 낙관론 속 '주주환원'이 시장 정서 주도
금융·시장

[R&E] 소비 둔화 우려 속 실적 차별화 장세... 전력기기·반도체 낙관론 속 '주주환원'이 시장 정서 주도

미국 소비 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국내 증시는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MSCI 정기 리뷰 결과에 따른 수급 변화와 함께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 및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전력기기 섹터는 효성중공업과 LS전선이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달성하며 성장성을 입증했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은 AI 인프라 투자 지속에 따른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KT와 크래프톤 등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문가들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매크로 지표보다는 기업 본연의 이익 창출 능력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특히 풍부한 수주 잔고를 보유한 산업군이나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가진 기업이 유효한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 KOSPI 5,300선 육박, AI 인프라와 중공업이 견인하는 '수출 슈퍼 사이클'의 전조
금융·시장

[R&E] KOSPI 5,300선 육박, AI 인프라와 중공업이 견인하는 '수출 슈퍼 사이클'의 전조

뉴욕 증시의 AI 기술주 강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KOSPI가 전일 대비 4.10% 급등한 5,298.04를 기록, 5,300선 돌파를 목전에 두었다. 원/달러 환율 안정과 삼성전자의 HBM4 출하 기대감 등 우호적인 거시 환경이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 산업별로는 조선과 방산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이 108% 급증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0조 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금융권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혁신 기업 투자 성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 장세와 주주환원 중심의 가치 제고 장세가 공존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확실한 수주 잔고와 기술적 진입장벽을 갖춘 업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