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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트래커] 1,207건의 32조원, 돈의 절반은 49건이 움직였다
2년간 DART에 공시된 1,207건, 총 32조 1,817억 원의 투자 중 1,000억 원 이상의 대형 거래 49건이 전체 금액의 절반가량인 15조 6,720억 원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 상위 직접투자는 한화,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의 사업 재편과 글로벌 사모펀드 아폴로코리아의 대형 바이아웃이 주도했다. 반면, 거래 건수 기준으로는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898건으로 전체의 74.4%를 차지하며 직접투자를 압도했다. 대형 기업들 역시 CB를 자금 조달의 현실적인 주요 경로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전체 투자 금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나, 이는 아폴로코리아의 3조 원대 메가딜에 기인한 착시 현상이다. 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결국 소수의 메가딜이 전체 투자 시장의 규모를 좌우하는 구조임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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