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AI 9곳 첫 집계, 코드 관심과 모델 실사용은 달랐다
한국 AI 기업 9곳의 깃허브(코드 관심도)와 허깅페이스(모델 실사용) 지표를 최초로 교차 분석한 결과, 코드 공개와 실제 모델 채택 사이에 큰 간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는 깃허브에서 높은 관심(스타)을 받았으나 허깅페이스 모델 다운로드 수는 저조했습니다. 반면 LG AI Research는 코드 관심도는 낮았지만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수 93만 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은 다운로드 2위였으나 과거 모델에 편중되었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조직 개편과 외부 파트너십 등으로 기존 오픈소스 활동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발자들의 코드에 대한 관심이 실제 AI 모델 활용으로 직결되지는 않으며, 기업마다 차별화된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 전략과 그 성과가 상이하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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